극동건설은 7일 서울에셋컨소시엄과의 회사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 서울에셋컨소시엄은 지난 7월 극동건설과 회사 M&A 투자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25일까지 인수대금 2천816억6천8백만원을 예치키로 돼 있으나 전액 예치하지 못해 지난 6일까지 예치할것을 이행최고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