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12일자 32면 '가락시영 투기장 우려' 기사와 관련, 가락시영단지 내 중개업소들은 대부분이 주변 다른 단지 중개업소 정도의 매매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재건축 대상 아파트라는 특수성 때문에 가락시영단지의 매매건수가 주변 다른 단지보다 조금 많기는 하지만 석달 동안 3분의 1이 거래될 정도로 턱없이 많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