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부동산정보 제공회사인 부동산114와 제휴,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부동산 시세표와 매물정보를 새롭게 바꿉니다. 7월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머니'섹션면에는 전국 2천4백여개 아파트단지의 매매가 전세가 분양권값이 상세히 실립니다. 특히 아파트 시세는 같은 지역(예:도봉구)이라도 4개군으로 나눠 돌아가며 게재합니다. 아파트 시세는 네트워크화된 전국의 5천여 부동산114 회원사들이 조사하기 때문에 가장 정확합니다. 월요일자 '머니'섹션면과 목요일자 '머니 살롱'섹션면에 실리는 매물정보는 주제별로 묶어 소개합니다. '시세보다 싼 아파트' '조망권 좋은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등 7∼8개 주제는 독자 여러분이 원하는 매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시세문의 (02)2016-5656,매물정보 문의 (02)2016-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