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 분양가 조정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국세청에 통보된 대주건설이 은평구 신사동에 선보일 "대주파크빌"아파트값을 평당 10만원 내렸다.

대주건설은 은평구청에 분양가 인하를 통보하고 변경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은평구청은 대주건설의 분양가 인하 내역을 국세청에 재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를 낮춤에 따라 당초 1억9천9백만원이었던 33평형의 분양가격은 4백만원 가량 낮아진 1억9천5백79만원으로 다시 조정됐다.

신사동 문화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23~34평형 1백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3평형 9가구,30평형 6가구,32평형 14가구,33평형 38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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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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