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건설은 인천국제공항 배후지원단지에 건립할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17∼25평형 1백4실로 이뤄지며 평당 분양가는 3백68만∼4백15만원선. 전용률은 67.3%이며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오는 2005년 2월 개통예정인 공항전철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다. 오피스텔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고급 마감재를 채택하며 옥상에 공원을 마련한다. 공항 근무자들을 겨냥,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오는 9월 중 입주 가능하다. (032)752-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