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6일 1백40건의 압류재산을 공매에 부친다. 이번 공매에는 주거용 건물 18건,토지 67건,근린생활시설 5건,점포상가 25건,기타 25건 등이 나온다. 공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시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에서 이뤄진다. (02)3420-5054∼6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