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녹번 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SK건설은 지난달 28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녹번 제2구역 주택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재개발 사업은 구역내 대지 약 2만평에 들어선 낡은 단독 및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헐고 새로 1천2백16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평형별 신축 가구수는 25평형 3백69가구, 33평형 4백81가구, 42평형 1백26가구, 52평형 40가구, 임대주택 2백가구 등이다.

2004년께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북한산 등산로와도 인접해 있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하면서도 첨단 설비를 갖춘 대단지로 조성한다는게 SK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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