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은평구 녹번동 녹번2구역 재개발조합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98%의 찬성으로 이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들어서 있는 2만여평의 부지에 25평형 369가구, 33평형 481가구, 42평형 126가구, 52평형 40가구, 임대주택 200가구 등 1천216가구를 다시 짓는 것이다.

SK건설은 2004년말 착공, 2007년 입주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연합뉴스) 류지복기자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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