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D&C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짓고 있는 서울소래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1천2백17평)에 점포수는 21개이며 점포당 면적은 18∼37평이다. 평당 분양가는 층에 따라 8백만∼1천3백50만원이다. 지하 1층에는 슈퍼마켓 및 식당,1층에는 약국 제과점 부동산중개업소 등을,2층엔 전문병원을 유치할 예정이다. 3층부터 5층까지는 교회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8월말 준공예정이다. (02)883-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