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분당 테마폴리스 사업과 관련, 삼성중공업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각각 채권액의 70%를 확보하는 선에서 채무를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기자 kjih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