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종합건설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내놨다. 15평형대 2백24실로 구성됐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지하철 1호선 제기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초고속통신망과 위성방송시스템 등 첨단통신망과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샤워부스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들의 임대관리를 비롯한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동한약시장 고려대학교 동대문구청 등이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평당 분양가는 5백만~6백만원선이다. (02)921-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