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초 청약예정인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에 도곡동 현대건설, 정릉동 이수건설, 남현동 흥화공업, 신림동 두영종합건설, 공릉동 신성, 은평구 신사동 청운토건 등 6곳 9백23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