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내년 전국의 주택매매가격은 5.8%,전세값은 10.8% 상승할 것으로 전망(서울은 매매 6.8% 전세 13%).토지가격은 2.6% 상승이 예상돼 0.7% 상승에 그친 올해보다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 국토연구원은 올해 주택 매매 및 전세값이 각각 9%와 16.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내년에는 조정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