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구 대청동 옛부산미문화원 건물이 부산 근대역사관으로 탈바꿈된다.


지상 3층 연건평 2천191㎡ 규모의 부산근대역사관은 내년말까지 건립, 청소년과 시민들의 역사교육공간으로 이용된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