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계열사인 건설알포메가 이달 중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아파트와 주상복합 약 9백 가구를 공급한다.

건설알포메는 12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상복합,마포구 상수동과 금천구 시흥동,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등 4개 단지에서 총 8백99가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갈현동 주상복합아파트인 "베르빌"은 23~46평형 1백7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6평형이 87가구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붙어 있고 전용률이 85%로 높다.

평당 분양가는 5백15만~6백40만원 선이다.

오는 23일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근처에 모델하우스를 연다.

상수동과 시흥동 아파트는 다음달초 실시될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등장한다.

"상수동 베르빌"은 빌라형아파트로 61평형 34가구로 이뤄진다.

평당 분양가는 1천2백만원 선이며 2003년 11월께 입주 예정이다.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쉽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이 걸어서 7분 걸린다.

오성연립을 재건축하는 "시흥동 베르빌"은 중소형인 23~33평형 2백30가구(일반분양분 88가구)규모다.

지하철 1호선 시흥역이 걸어서 5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5백10만~5백40만원 선이다.

수도권에선 고양시 일산동에 32평형 4백60가구의 조합아파트를 짓는다.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분양가가 1억2천6백60만원으로 저렴하고 인근이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어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다.

경의선 일산역이 걸어서 5분,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 마을버스로 7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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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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