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우주항공 신소재를 건설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유리섬유 복합소재 개발벤처기업인 '국민씨아이(www.kookminci.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국민씨아이는 유리섬유로 만든 교량 바닥판 델타테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민대학교 벤처기업이다.

델타테크는 무게가 콘크리트의 5분의 1에 불과하지만 내구성은 4배나 높은 신소재로 만든 바닥판이다.

두산은 이번 기술제휴를 계기로 교량건설 시장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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