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마포로 재개발5구역 6-1지구에 지하 6층, 지상 21층 규모의 소형 주상복합아파트인 대림 e-편한세상 '리시온'을 다음 달 초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1층에 근린 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아파트는 14평형과 16평형이 각 32가구, 18평형 60가구, 19평형 134가구 등 총 258가구, 오피스텔은 17∼27평형 90가구다.

5층과 21층에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원이 조성되고 사무자동화(OA)실, 헬스실 등 편익시설도 들어서며 소형 평형의 공간 활용을 위해 수납장이나 주방가구는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충정로 '리시온'은 또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직접 연결된다.

모델하우스는 12월7일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열고 모델하우스 개관 2주 전부터 선착순 사전 접수한다. 문의는 ☎(02)563-1700.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 economan@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