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2동 1 일대가 저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고척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서울시가 지난달 27일 고척 2동 1 일대를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1만6천7백여평의 대지에 용적률 1백60%를 적용,6∼8층 규모의 아파트 16개동 6백68가구를 건립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평형은 24평형 2백82가구,31평형 2백82가구,41평형 1백4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백1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재개발추진위원회는 내년중 사업승인 및 관리처분 인가를 마친뒤 2003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주시기는 2005년 4월로 잡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근처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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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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