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영도등대의 조감도.


부산에서 가장 오랜 96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는 내년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초현대식 등탑건물은 물론 해맞이광장과 소공연장,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종합해양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