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상가건물=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대지 2백71평,연면적 8백78평 상가건물.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차 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옥외주차장을 갖췄다. 보증금 5억7백만원에 월 임대료 2천1백만원이 나온다. 35억원. (02)938-64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귀사를 최강의 중개업소로 만들어드리는 OK네트워크 회원업소가입은 (02)761-9113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