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미국 극동 공변단으로부터 1백23억원의 오산 비행장내 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다음달 중순 착공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6개원간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