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일 용인시 원삼면 학일2리 고초골마을등 10개 마을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마을은 고초골과 함께 남사면 완장3리 중동마을 등 용인시 2개마을, 양감면 대양2리 솔미마을 등 화성시 2개마을, 금사면 전북리 등 여주군2개마을, 단월면 석산2리 등 양평군 4개마을 등이다. 이들 마을에는 내년부터 가구당 최고 2천만원의 주택개량자금이 융자 지원되고하수도.도로 포장 등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또 중앙부처 차원의 부엌 및 화장실 개량사업, 마을 특성에 맞는 각종 소득증대사업 등도 추진된다. (수원=연합뉴스) 김광호기자 kw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