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아파트"를 가장 먼저 시공했던 대동주택이 2년여만에 서울 분양시장에 나서는 등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대동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지을 대동2차아파트 1백96가구를 8차 동시분양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전국에서 연내 4천4백여가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