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전원주택=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지 2백50평,연면적 55평의 2층 전원주택.88번 지방국도에서 3백m 떨어져 있고 4m 도로에 접해 있다. 방 3칸,화장실 2개,거실로 이뤄진 1층엔 잔디정원이 딸려있다. 18평 원룸인 2층은 서재 연구실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남한강이 바라다 보이며 인근엔 수상스키장이 있다. 2억7천만원.(031)774-702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케드오케이 부동산 중개체인 가입문의 (02)761-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