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무용건물=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83평,연면적 4백15평의 3층 건물.40m 대로에 접해 있고 영동세브란스병원이 걸어서 5분 걸린다. 근린상가 사무실 등으로 이용 중이다. 보증금 1억8천만원에 월 임대수입 1천3백50만원이 있다. 26억원.(02)558-1383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케드오케이 부동산 중개체인 가입문의 (02)761-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