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밭=면소재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5백20평 준농림지 밭. 4m 도로에 접해 있다. 서울에서는 차로 1시간이 걸린다. 88번 지방도로에서 5km 떨어져 있다. 주변엔 전원주택단지가 형성돼 있고 야산과 하천이 인접해 있다. 연면적 2백평까지 건축할 수 있는 허가를 얻었다. 전원주택 부지로 적당하다. 9천만원. (031)774-702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