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풍납동 단독주택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대지 59평, 연면적 60평의 2층짜리 단독주택. 6m 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 1층에 2가구, 1층에 2가구, 2층에 1가구가 살 수 있으며 여기서 보증금 1억5천5백만원이 나온다. 주변은 주택가. 토성초등학교가 옆에 있고 올림픽공원 중앙병원이 가깝다. 융자 2천만원. 2억9천5백만원. (02)487-501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