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밤성골 일대에 댐건설을 추진하자 방산면 주민 500여명이 7일 궐기대회를 갖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양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