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토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인터넷 홈페이지(www.gongju.go.kr)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공개한 공시지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토지소유자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변호 등은 게시하지 않고 토지 소재지와 지번, 공시지가만을 표시했으며 열람자는 실명으로만 가능하다.

특히 이 인터넷 '공시지가 공개방'에는 표준지 공시지가, 개별 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와 토지보상과의 상관 관계 설명 외에 공시지가의 산정 및 결정 절차, 이의신청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다.

시 지적과 최재철(崔在喆.42) 부동산관리담당은 "개별 공시지가를 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민원인에게 경제적, 시간적으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주=연합뉴스) 임준재기자 limjj21@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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