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대지=서울 강남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2백평 대지.6m 도로에 접해 있다. 용인과 안성시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앞에는 고산저수지,뒤편엔 야산이 가까이 있다. 주위에는 전원주택단지가 형성돼 있다. 전원주택부지로 적당하다. 8천만원.(02)536-402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