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화읍 옥림리 임야 =강화읍 소재지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2천2백40평 임야. 2차선 도로에 접해 있다. 서울 신촌에서 차로 30분 걸린다. 15년생 밤나무가 심어져 있다. 학교 체육시설 실버타운 등을 짓기에 적당하다. 평당 30만원. (032)555-006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