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이 대전 노은1지구 11블럭에 공급한 "리슈빌"아파트가 일부평형에서 1백% 분양에 성공하는 등 지역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들어 대전지역 첫 일반분양 아파트인 계룡 리슈빌의 분양접수를 받은 결과 37평형과 61평형은 1백% 분양됐고 24평형과 46평형은 51%와 78%의 분양실적을 올렸다.

리슈빌은 대전지역 최초로 맞춤형 인테리어를 도입하고 그린벨트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계룡건설은 24평형과 46평형 잔여세대는 선착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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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