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서울 용산구 산천동 래미안 단지내상가를 선착순 수의계약방식으로 분양중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1,2층 1천5백평으로 점포규모는 8∼50평이다.

분양가는 1층이 평당 1천만∼1천4백만원, 2층이 평당 6백만∼7백50만원이다.

대금지급은 계약금 10%, 중도금 25∼30%, 나머지가 잔금이다.

지난해 6월 입주한 이 아파트는 1천4백65가구의 대단지인데다 주변에 5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배후수요층이 두터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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