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1동 일대가 고급 아파트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이 곳엔 지난해부터 롯데캐슬84와 삼성래미안 등 대형평형 위주의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고급단지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이들 단지는 최근 입주가 가까워지면서 프리미엄만해도 최고 1억원대를 호가하는 등 유망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내달중에는 이곳에서 롯데건설과 월드종합건설이 잇따라 평당 1천만원대 이상의 고급아파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2개 단지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데다 비슷한 수요층을 겨냥하고 있어 치열한 분양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