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업체인 다성종합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맹산기슭에서 전원주택 ''한숲빌리지'' 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모두 75평형이며 분양가는 5억9천만∼6억1천만원 선이다.

가구당 대지 지분은 1백10평.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이 2002년 개통되면 걸어서 5분 걸린다.

1층엔 거실과 주방, 2층엔 부부침실과 서재, 3층엔 침실 등이 들어선다.

(031)704-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