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부진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산 고잔에서 1천1백13가구를 1.2순위에서 청약을 끝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안산고잔5차 대우아파트의 27평형과 32A평형이 1순위에서, 24평형과 32B평형이 2순위에서 모두 청약을 끝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안산고잔 택지개발지구내에서 5차에 걸친 분양에서 ''대우아파트 1백% 분양''기록을 세웠다.

또 올해 수도권 분양 아파트 가운데 1.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기론 대우아파트가 처음이다.

이 아파트는 24평형에 3베이(전면 방배치)를 적용, 침실 3칸과 욕실2개를 갖춘 데다 주방을 남향에 배치한 신평면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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