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짓고 있는 ''신도브래뉴''의 미계약분을 이달 말까지 파격 세일한다.

이 아파트는 23∼43평형 4백56가구로 이뤄지며 이번에 공급하는 잔여가구는 △31평형 3가구 △33평형 11가구 △43평형 25가구이다.

분양가는 31평형 1억5천2백만원, 33평형 1억6천2백만원, 43평형은 2억5천만원이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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