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는 1.4분기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2백32만평 3천1백78억원어치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각각 46%와 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외국인 취득한 토지는 면적기준으로는 72%,금액으로는 78%나 줄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