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패트롤] 감정가 3억5천만원 1회유찰..등촌동 동성아파트
17층중 7층으로 방이 4개다.
기름보일러 난방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가깝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근저당 가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3억5천만원이었지만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2억8천만원으로 떨어졌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