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쌍용양회 공장이전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또 구로구 구로동 구로공단역 일대가 개발된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창동 181의 18 일대 1만7천7백67㎡의 쌍용양회 공장이전지 및 구로동 1124 일대 5만8천45㎡의 구로공단역 지구단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준공업지인 창동 부지에는 15층 이하의 아파트가 용적률 2백50% 이하로 건설되며 단지 주변에는 5층 이하의 업무시설과 문화시설이 각각 3백% 이하의 용적률로 들어선다.

구로공단역 일대는 계획구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4만7천2백8㎡의 준공업지역을 일반상업지(2만4천3백71㎡) 준주거지(1만7천4백13㎡) 일반주거지(5천4백24㎡) 등으로 용도변경돼 역세권 상업지 및 주택지로 개발된다.

용적률은 12m 이상 도로변일 경우 일반상업지역 6백60%,준주거지역 4백%까지 각각 허용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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