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요지에 단지내 전가구가 20평대 단일평형으로만 구성된 신규 아파트가 선보인다.

SR개발은 최근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감안,서초구 방배동에 23평형으로만 구성된 86가구 규모의 ''ESAⅢ''아파트를 서울3차 동시분양에 내놓을 예정이다.

소형평형(23.89평)임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거실과 방 2개가 배치된 3베이로 꾸며지고 화장실도 2개가 들어간다.

전면 발코니에 별도의 실내정원을 조성,실제로는 3평정도가 더 제공된다.

1층 가구엔 발코니에서 직접 연결된 전용정원이 설치되고 단지내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돌렸다.

단지내에 어린이공원이 마련되고 실내는 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진다.

지하철 방배역이 걸어서 8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평당 분양가는 7백75만원선으로 인근 신규 아파트(9백만∼1천만원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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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