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해외건설 수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월 두달간 해외수주공사는 14건에 8억6천3백2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건,5억6천76만달러보다 액수로 54% 가량 증가했다.

현대건설 3억664만달러로 수위를 달렸고 SK건설 2억8천9백46만달러,삼성물산 9천9백13만달러,LG건설 5천9백62만달러,쌍용건설 4천6백50만달러,대우건설 2천3백26만달러,신성 2천1백10만달러,롯데건설 1천9만달러 등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