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올해 경기도 용인 죽전지구 등지에서 2천7백19가구의 분양아파트와 5천1백43가구의 임대아파트 등 모두 7천8백6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분양아파트는 모두 4개단지다.

우선 시흥 은행지구 19블럭에 짓는 23~37평형의 동신아파트 2백30가구가 오는 3월 공급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