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클럽은 15일 ''제1회 스틸하우스 우수작품전''을 개최,종합건축사 사무소 예담이 설계하고 포스홈이 시공한 경기 용인 소재 ''세중옛돌박물관''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입상작 16점을 발표했다.

이학영 기자 ha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