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과 마포구 현석동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두 구역의 입주민 이주가 곧 마무될 것으로 예상,빠르면 오는 5월 일반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 7백62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될 불광1구역의 평형별 가구수는 14평형 1백가구,25평형 2백6가구,33평형 3백43가구,42평형 1백13가구로 이중 2백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