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은 서울 독산동과 신림동 두곳에서 ''신도브래뉴''아파트 미계약분을 분양중이다.

독산동 신도브래뉴는 25∼42평형 3백41가구로 31평형 1억5천9백만원,42평형 2억2천6백만원에 분양되고 있다.

분양가의 60%를 장기저리로 대출해준다.

신림동 신도브래뉴는 2백87가구 규모이며 31평형과 42평형 일부가구가 미계약됐다.

지난 9차 서울동시분양에서 초기계약률 87%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단지다.

이들 아파트 단지 옆에는 13만평의 보라매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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