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12차 동시분양에서는 2개 단지에서 1백57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부동산포털사이트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에 따르면 서울 12차 동시분양을 통해 중앙건설 희훈종합건설 등 2개의 중견업체가 동작구 상도동,강서구 화곡동 등 2곳에서 1백57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22일 공급물량이 최종확정되며 청약은 내년 1월 8일부터 받는다.

◆상도동 중앙=동작구 상도동 산64의 39 일대에 짓는 조합아파트다.

22∼45평형 5백44가구에 11∼25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일반분양분은 44평형 21가구,45평형 1백3가구 등 1백24가구다.

용적률 2백76%에 녹지율 30%가 적용된다.

평당분양가는 7백20만∼7백65만원이다.

일부 동의 15층이상에서는 한강이 보인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화곡동 희훈=강서구 화곡동 1101의 6 우성연립을 헐고 재건축하는 단지다.

10차 동시분양때 선보였던 화곡동 우장산 롯데 뒤편에 들어선다.

33∼52평형 1백11가구(13층 1개동)규모다.

일반분양분은 33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5백만∼5백5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상층은 복층구조로 꾸며진다.

용적률은 2백58%다.

단지 뒤편에 우장산공원이 있고 88체육관 우장쇼핑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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