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서울대입구역과 숭실대역 사이에 있는 봉천7-2 재개발구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짓는 2천4백96가구의 ''관악 대우 그랜드월드''를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오는 12월초 청약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2만3천여평의 대지에 20∼24층의 24개동으로 건립된다.

24∼42평형중 조합원분(25,32,34평형)을 제외한 24평형 96가구와 42평형 53가구등 1백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24평형이 1억2천9백만원,42평형이 2억6천9백만원이다.

오는 30일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에 견본주택을 연다.

2003년12월 입주예정이다.

(02)761-4117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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