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아파트에 ''관리비 절감형'' 시스템을 도입해 경기도 분당 ''로얄팰리스 하우스빌'' 오피스텔(11월말 분양예정)과 서울의 당산·용강·장안 삼성래미안 아파트(12월초 분양예정)에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절수형 페달밸브와 디지털 멀티 온도조절기,초절수형 양변기 등으로 완공후 입주자들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절수형 페달밸브는 싱크대 수도꼭지를 손과 발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치다.

발을 이용함으로써 물 사용량을 20∼30%정도 줄일 수 있다.

당산동 삼성래미안에 적용된다.

디지털 멀티 온도조절기는 난방온도를 각 방별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중 40∼45%를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를 30∼35% 절약할 수 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분당 로얄팰리스 하우스빌과 당산동 삼성래미안에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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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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