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업체인 현진복무는 용인 수지읍 성복리의 예지마을에 13가구분의 전원주택지를 분양중이다.

모두 3만2천평의 부지중 1차 10가구분은 이미 분양했으며 이번에 2차분을 추가로 공급한다.

또 모두 60가구의 3,4차분에 대해서도 택지조성 허가를 얻어 공사를 진행중이다.

가구당 면적은 2백20∼2백60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1백30만원이다.

(02)785-1100